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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카이여행/하나1차/200227] 여권 놓고 와서 여행은 하루 밀렸지만 어떻게든 떠난 여행 | 항공권, 픽업샌딩, 보라카이 현지 상황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21:56

    01/항공권: 팬 퍼시픽(카운터는 제1여객 터미널에 위치한 슴니다!)-팬 퍼시픽, 인천(ICN)<->칼 리보(KLO)20.02.26.6:55am(outbound/20,000)~20.03.01.11:15pm(inbound/40,000)-1인당 왕복, 순수한 티켓 가격 60,000원+공항세 및 유류 할증료 63,300원=123,300원-귀국시 칼리보 공항에 공항세 1인당 784페소씩 내면 함(2020년 2월 281의 기준 환율 1페소=23.72원이므로 약 18597원에 해당)​=1인당 123,300+18,597=141,897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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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쁘지 않아.드라마라 나쁘지 않아요 일어난 1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아는 쵸은야키이지 내가 고런 실수를 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어요 ■ 처음에는 "응?설마?다르네^^"라는 견해였지만 가방도 가방도 다 찾아봐도 여권이 없다.​, 새벽 출발 비행 앞서고 가벼운 옷 차림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자기로 공항까지 이동하기는 했지만 장이 성주, 차장에서 여객 터미널까지 초행길이라서 조금 망설이기도 했고,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기는 했지만, 체크 인 마감 시간이 50분밖에 남지 않아서 집에 다시 가기도 아이메한 결과...​ 쇼 처리 야기라고 가장 가까운 항공권(저녁이 나쁘지 않아 저의 1새벽)에 추가 요금 내고 변경이 가능한지 체크인 카운터에 문의한만 팬 퍼시픽 카운터에서는 대리 업무만 본지 공식 요점 1에 알아보겠다는 답변만..황급히 너 1도 보내고 9시 찡자마자 전화도 했지만 최근 항공권 취소 문의가 잦아 응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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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양한 조합으로 항공권을 다시 찾아봤다. 아내 sound에 계획한 것은 4박 6일 일정이라 보통 면 일정 자체를 줄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한개당 25만원은 다시 내야 하는 상황(눈물)그 사람 싱마 다행인 것은 쇼를 한 sound에도 불구하고 리턴 티켓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 편도로 다시 티켓을 끊어 자신 것을 결심했습니다.코로 자신으로의 가족여행이 취소되어 그와 둘이서만 알뜰하게 가기로 했는데, 예약해 둔 것이 아쉽고 하자신만의 졸업기념여행인데 아까워서 다른 비전이 없었다.어째서 전 레기...쿡쿡 ​ 그렇게 한개당 84,400원씩을 더 내고 바로 전부 sound날의 2월 27일 새벽에 출발하는 항공권을 끊었다.뭐, 아내 sound에 어린 아이쵸에 싼 끊었기 때문, 하나당 22만원 정도면 좋지 않을까 스스로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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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대한민국 사람인데 혹시 격리될까 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우리는 완전히 밤을 새서 공항에 가 있는 상황인데 여권을 두고 오다니... 아무튼 덕분에 정말 출발하는 날엔 좀 더 여유롭게 체크하고 나갈 수 있었다.​ ​ ​ 02/마스크+라텍스 장갑=소 그와잉야 떠나라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 만큼, 해외 여행을 토그와잉눙 감정이 순탄치 않았다.2주 전에 비행기 표를 예약했을 때도 우리 그와잉라이 그와잉룸소 과인 청정국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이 "야, 너 갔다가 오니 집에 있거라. 만과인자는 스토리 절대 하지 말라고 농담조로 말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상황이 급변할 줄이야.이제는 한국인 입국 금지과인의 격리를 받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ᅲᅲ...어쩌면 이것이 올해 마지막 외국 여행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시각 중 ᅮ. ​ 어쨌든 2월 26하나에 계획대로 비행기에 탔으면 벌써 감정이 편한 것을 눈물 2월 27하나, 하필 필리핀 국가에서는 태스크 포스 회의를 열어 대한민국 입국 금지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하고 감정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다행히(?) 대구/경북에만 입국금지가 판정됐고, 저희는 경기도와 서울에 살기 때문에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혹시 모르니 영문/국문 주민등록등본도 발급받아 갔다.​ 밤이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공항은 왠지 평소보다 2배는 한산하고 예상과는 달리 베트남에 토그와잉눙 사람들이 많았다.(그분들은 잘 도착하고 돌아오셨는지... 베트남이 그렇게 대한민국인의 입국 금지 정책을 펼칠 줄은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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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리보 공항까지 약 4시간 40분, 보라카이 섬의 내부까지 2시간 정도 필요하므로 이에 약 7시간은 배 고플 생각이었다에 입국장 내에서 간단히 샌드위치 사다 먹었다. (택무비싸고......)어쨌든 그렇게 비행기타고 출발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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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03/입국 심사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섬까지는 차로 1시 노노 30분+배로 15분+트라이시클에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꽤 자신의 이동은 불편한 편입니다.그래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미리 픽업 샌딩 업체를 예약하고 갔다.핏크앗프상디은그 역시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할 수 없이 1인당 1만원씩 더 지불해야 하는 결과...( 아닙니다만, 그래서도 취소되지 않은 것이 어디냐고.필리핀 정부가 한국인 입국 금지를 발표한 상태라 좀 긴장했지만 사실 입국 심사는 별반 쉬웠습니다.가장 먼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열 감지 카메라로 발열 1번 체크하고 입국 심사하는 즉시 이전에 체온계로 2차 발열 검사, 그리고 여권 제시 후 사진 촬영, 짐 찾고, 엑스 레이!모기 리보 공항은 쵸은ー이 마루촌 내 터미널이 함께 있는데 수하물 찾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마약 탐지견이 때때로 짐 검사를 하는 장면이 보인다!!! (최고 불가사의)무사히 짐을 찾고 자신이 생겼으면 내리쬐는 것이고 자신~야시 자신 없는 매일 늘어선 거리를 보면, 이곳이 정말 더운 나라고 맞아 자신 있고...어쨌든 우리를 기다리던 픽업 샌딩 회사의 플래카드를 발견하고, 함께 라운지로 이동해서 망고주스를 마시면서 이런 이 러한 설명을 들었다.사장님은 맛집 지도와 쿠폰을 잃어버렸지만 결국 한장도 할수없네요...유)를 주셨다.​ ​ 04/핏크앗프상디은그+깨알 환전 쿨티프 사실 사장의 큰 그림도 있지만.... 라운지에서 잠시 머물며 주스 한 잔을 마시다가 환전과 유심을 편하게 해결하고 가라고 권하고 있다.특히 우리의 투자 회사는 다른 업체보다 2~3천원 정도 싼 대신 보라카이 섬 도착 후 숙소까지 트라이시클 비용은 포함하지만 부족했기 때문에 페소 화가 반드시 필요한 귀추.다행히 우리는 열어 자신기 전에 회사 후기를 읽어 보고, 환전 시 칼리보 공항보다 0.1보다 높은 평가가 정이 말 결국 너무 높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환전하지는 않았다.대신 조금 머리를 썼는데... 그렇긴. ​, 사전에 비행기 안에서 물을 한개 10달러를 주고 있다.승무원들이 1달러만 받겠다고 말하지만 나는 가진 게 10달러 풍이프니이라는 태도로 일관하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타났다, 대신에 거스름 돈은 페소화에 받아도 괜찮냐 묻는다. (땡큐말이죠?)~)1달러=50.77페소이다, 10달러=507.7페소이다. 낚시에서는 450페소를 받았으니 물 한개에 무려 60~70페소를 주고 산 셈.350ml물 한병 사서 먹으면 그 돈의 내기는 아까웠지만 그래도 환전 손해 보는 것보다는 백배 쟈싱 앗움에 그렇게 450페소를 마련했습니다.어쨌든 이렇게 트라이시클 비용+유심 구입 비용을 마련해 놓았다.유심은 한국 핏크앗프상디은그사에서 구입했지만 가격차가 크게 잃지 못했고,(자신도 50페소 정도?)도착하여 데이터도 없는 미아처럼 유심 구입처를 찾아 헤매기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3GB짜리를 하쟈싱 사서 테더링을 하고 쓰게 되었으나, 너무 많이 남은;4일 동안 약 300MB사용해도 신...?일단 인터넷이 느린 것도 있지만 일정 중에는 바빠서 인터넷 사용하는 것이 딱히 없다.숙소에서 와이파이가 빵빵 터져서 sound 음악을 듣는 건 무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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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05/보라카이, 현지 분위기 보라카이 섬은 진실 한산했다.2월 21에서 츄은그 퀸 입국 금지가 시행되 다눙데, 때문에 그런지 츄은그 구인은 전혀 없었다.그 대신 한국인은 진실이 많았다.마스크에 장갑까지 따라왔는데, 식당에 한국인이 우글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여기서 코에서 본인이 걸리지 않은가"라고....어쨌든, 여기까지 보라카이가 한산한 것은 없었을 것이다. ​(여행 끝에 본인 고서 없으면 안 되는 말이지만, 보라카이 섬은 뭔가 저의 개인 개인의 성향은 아니니까 또는 올해 1은 없지만 한산할 때 가서 다행이었다.)현지 사람들은 한국인을 어떻게 아는지 계속 한국어로 "마사지? 예쁘다! 에어컨 빵빵! 져 달라는 말을 던지지만 아내 소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이번엔 짜증도 본인이었다.하지만 한국인에게 상처받고 싶어 과감히 내쫓지는 못하고 its okay, we already didit을 입에 달고 다녔다.현지인이 정말 순박하게 느껴진 것은 그렇게 거절해도 몇 번을 한다며 낯을 가린다.ᄏᄏᄏ 한국인에게 기본적으로 악의는 없어 보였고, 내 기준에서는 오히려 너무 친절하게 느껴졌다.피키 삼촌에게 한번 골목에 있는 상점을 물어봤는데 직접 데려다 주는 염원에 아, 이거 마사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데려다 주셔서 표준으로 가주셨다.죄송한데 シ... 우리는 마사지 따위 생각하지 않고 오세요. 어쨌든 현지에 혐한 분위기는 아니었어!​ 대신 한국은 3박 동안 2개의 숙소에 있었지만, 2번째로 체크인 한 호텔은 봉잉룸 컸다. 중이라서(헤난계열이 아니에요.) 표준적인 작은 곳입니다.) 지 본인은 본인에게 "한국 코로 본인의 형세는 어때? 입국금지한 것 같은데 알아?를 물어보았다.저희가 어떻게 알았냐고요. 아무튼 아는 한도 내에서 대구/경북 제한이기 때문에 이미 항공이 많이 결항되어 한동안 한국인은 많이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섬 투어 때 들른 프카셴비치에서 망고주스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한국인들은 코로 본인이 굉장히 심하다고 하는데 괜찮냐고... 뭐, 어쨌든 우리를 바이러스 취급하지는 않아. 오히려 걱정해 주는 분위기? 대신 당연히 기침이 본인의 재채기를 조심해야 한다.한국인이 많았던 적도 있고(서로 알아보는 분위기) 현지인들도 약간은 콧방귀를 뀌며 본인에 대해 경계하는 눈치였기 때문이었다.무엇보다 카리보-카티클란, 보라카이 자체가 많이 뒤졌고 여기에 병이 퍼지면 소연해질 것 같았다.보라카이 내에 있는 응급실이 고등학교 보건실 정도...? 어쨌든 내가 대구/경북 출신인 이 본인이 의심되는 환자라면 무리해서 여행을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훌쩍 한국을 입국 제한하고 있는 봉잉라이 83개국이라는지만 거의 보면 개발 도상국의 이거 본 사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본인 하라다.그런 본인들은 봉쇄만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였다 그러므로 어느 면에서는 그들의 선택도 이해하고 존중하고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빨리 이 사태가 안정되길 바랄게... 눈물~#보라카이 #여행 #필리핀여행 #필리핀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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