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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드라마 후기 스페인드라마 종이의 집 영국드라마 블랙미러, 미드추천 지정생존자 더블타겟 브레이킹배드 슈츠 위쳐 국한드라마 킹덤 등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1:50

    넷플릭스 드라마를 통해서 몇편의 작품을 봤는데 이 드라마 정 이야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드라마 중 한 프지앙 아가 바로'종이의 집'이다 이다.대부분 미국 드라마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이 드라마는 스페인 드라마다.앞서서 몇개를 동시에 보고 리뷰 후기 등을 계속 올리고 드리고 있는데, 오거의 매일 일간지의 집 시즌 1을 13부작 다 봤어요.물론 스토리는 종결되지 않고 시즌 2에 옮기고 나쁘지 않고 보겠습니다.시즌 2까지 조폐국의 지폐 털이 사건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들리는 바에 의하면 시즌 3이 나쁘지 않고 왔으며 시즌 4가 올해 4월 나쁘지 않아서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드라마가 꽤 잘만들어졌는데 원작이 있는건 아니어서 찾아봤는데 원작은 없는것 같아요교수라는 천재적인 계획자가 있고, 각각 개성을 갖춘 8명의 범죄자가 있습니다.조폐국에는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인질로 잡혀 그와 대치한 여경과 정보국 사람들이 그들을 잡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들을 놀리듯 치밀하게 노는(?) 교수의 두뇌가 예상을 뛰어넘습니다.그 와중에 적과의 예능이라니... >^;; 캐릭터마다 개성이 듬뿍 들어가 범죄자이지만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장면이 많습니다.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매력을 골고루 보여주는데 큰 무리가 없는 연출 실력과 각본이 존스토리에게 잘 나쁜 것 같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게 느껴집니다.이 드라마는 왠지 블록을 쌓아서 그림을 맞추는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그래서 짜릿함도 느끼고 기대감도 갖게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시즌 2을 보러 가기 전에 잠시 숨을 벌이려 한다.이번엔 좀 일찍 볼 생각이어서... 시즌 1은 많이 드문드문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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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로 지인의 추천을 받아 살펴본 블랙 미러 시즌 1영국의 드라마 ​ 블랙 미러는 몇번이나 들은 드라마인데 그다지 끌리지 않고 못 본 시리즈이다.그런데 넷플릭스에서 이 시리즈가 게재도 좋았다는 사람도 있고 그럼 한번 살펴보기에 시즌 1을 봤는데 의외로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즌 1은 세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공주와 돼지, 핫 샷, 댁의 모든 순간...각 40-60분 정도의 편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매우 매우 특이한 시리즈이다.매번 다른 이야기를 구성하지만, 이야기를 보면 가까운 미래를 그리는 것 같고, 군 안에서 나쁘지는 않은 계층, 그리고 인간에 대한 본성 등을 어떤 사건의 에피소드에 비유해서 표현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좀 난해한 구성 같기도 하고, 너무 치밀하고 허를 찌르는 에피소드이기도 하죠. 쉽게 소비하는 드라마가 아니라는 소견도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가리는 게 좀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시리즈별로 다 봐야 할 안이에요.​ ​ 시즌 1공주와 돼지. 1개를 보면 총리에 공주의 인질범은 모든 사람이 보면 TV에서 돼지와 성관계를 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런 하나이 있을 수 있느냐고 고개를 흔들던 사람들이 공주의 손가락을 잘라 보낸 인질범의 요구를 보고 분위기가 반전돼 공주를 구할 곳을 찾아가 행각을 하도록 요구하기 시작했죠.1화에서 약간의 충격적인 소재로 시작이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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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천할 작품은 킹덤, 더블 타겟, 지정 생존자 시즌 1,2위 조, 경호원, 브레이킹 배드 정장, 타이탄, 록엥키 등...후회하지 않습니다.​ 킹덤은 6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즌 1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시즌 2를 기대하고 있슴니다.정치가 제 기능을 못할 때 백성들은 식량난에 시달리고 인육을 먹으며 변이가 발생하고 좀비들이 발생하여 자신입니다.왕도 감염으로 좀비가 되어 버립니다. 국한판 워킹데드라고 해야 할까요?감염은 급속히 퍼져... 바로 시즌 2이 온다고 했다고 생각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jYk_png5x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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